[멘토2조] 김민용 장학생을 만나서-SUN사업팀
민용이을 만나러~~ 봉천동 연립주택 2층, 와우~ 산을 깎아 만들었나, 3개월 마다 찾아 오지만 정말 여름 무더위에 등산을 하는 듯한 기분, 우리는 민용이을 만나기 위해, 연락을 할머니께 드리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3개월만에 민용이을 다시 만났습니다. 작년 고1때와는 다르게 이제 성인이 다 된 것 같이 덩치가 나날이 성장 하는 것 같습니다.처음 제가 만날때는 외소하고, 내성적이며, 키도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이제는 무서울 정도로 잘 성장 해서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와 민용이 누님, 3식구가 살고 있는 집, 넉넉하지는 않지만, 경제적으로는 작년 부터 민용이 누님이 살림을 맡아 하므로 많이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오늘도 민용이 누님은 만 날수가 없네여~ 할머니와 민용이한테 오랜만에 식사 대접을 하고 저희는 여러가지 어려 대화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민용이가 무릎이 않 좋으신 할머니을 모시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