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사당역에서 이*윤 학생을 만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윤 학생은 마지막 멘토링과 다르게 아주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체대를 가기로 진로를 결정한 *윤 학생은 몸을 키우기 위해 헬스를 열심히 하고있다고 말했고, 밥을 하루에 4-5끼씩 먹는다며 그랬더니 키와 몸이 예전과 다르게 컸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에 약 3개월동안 다녀온 *윤 학생에게 일본은 어땠는지 물어보니, 생각과 다르게 힘들었다며 선교 목적으로 갔지만 그래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서 봉사도 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생각도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이번년도부터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는 특성화고지만 편입이나 전학 준비를하여 일반고에 다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반고에 다니면서 따로 운동을 배워 체대를 목표로 할 것이며, 복싱을 해보고 싶은 *윤 학생이었습니다.
3년 전부터 멘토링 할 때마다 운동을 좋아하던 학생이었는데, 진로또한 운동쪽으로 결정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꾸준함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본 연수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멘토링은 *윤 학생이 다녀온 일본 연수 소감문으로 대체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