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 성남시 수진역 인근 식당에서 학생과 4분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근황을 확인하였고, 학생의 진로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학생은 치의학과에 진학을 하기로 결심했고, 관련 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실, 지난 3분기 멘토링 활동에서는 관련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 했기 때문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학생은 본인이 갈 수 있는 학교 중,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교를 찾던 중 치의학과를 알아보고 지원해서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번 활동에서는 대학 진학과 바로 취업하는 방향 중에서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진로를 잘 결정한 거 같아서 다행이였고,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또, 대학교 관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생은 아직 학교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이나 다른 학사 제도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과 학교 내의 장학제도, 진학 예정인 학교의 기숙사 내용과 기타 학교 생활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설명해주었습니다. 특히, 학교 공지를 꼭 읽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은 최대한 이용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멘토인 저 조차도 지금 다니는 학교의 공지사항들을 미쳐 놓쳐 받지 못한 혜택들이 존재하는 만큼, 꼭 확인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이후에는 학생이 현재 관심이 있는 내용, 학과 관련 내용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4분기 멘토링 활동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