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피 보기에는 미용사 꿈이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키다.
하지만, 나름대로 여기에 열정과 애정이 각별하다.
인천에서 서울 명동까지 미용전문 고등하교에 등교하기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등교하고 있다. 쉽지만 않은 열정이라고 생각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멘토링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쉬움이 많은 점 이다.
현재로서 저는 관혁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랄뿐이며,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 뿐다.
다시한번 관혁이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송관혁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