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론 학생을 맞나기 위해 어머님과 사전 방문을 연락드리고 3월 19일 노원 중계동으로 멘토링 팀원과 함께 가정 방문을 하였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 시간이여서 많이 불편하셨을 것도 같았는데 아아론 학생과 어머님은 웃으면서 저희 들을 방겨 주셨습니다. " 가정 방문 하면서 저희 들은 많이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런 생각을 떨칠수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무렴 분위기라고 할까요. 많이 어색 하고 힘들어 있을 때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얼마나 재롱을 부리던지 어색한 분위기가 반전이 되어 모두 편한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저녁 식사를 하러 강강 술래라는 음식점에서 모두 맛있게 하고 다시 집에 방문하여 학교 생활 시작으로 담소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불편한 것은 없고 친구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이성 친구도 물어 보았으나 웃기만 하더군요. 또 공부는 잘해? 물은결과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 하네요. 이렇게 어느덧 시간이 지나갈므렴 아론이 컴퓨터가 고장이라서 점검을하여 고쳐 줬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 여서 더많은 담소를 하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체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