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토요일 오후 성백철 부장님과 인천 도화동에 있는 허성은 학생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할머님과 허성은 학생이 반가이 맞아 주었습니다.
할머님께서 음료와 맛있는 수박을 건네주셔 맛난 다과를 즐겼습니다.
성은이 학생은 고3으로 올해 수능과 향후 진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현제 인천대를 목표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특별전형까지도 염두하여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제까지는 공부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어 보였으며 지금 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허성은 학생에게 장학금과 회장님의 편지를 전달하였으며 할머님께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성은이 와의 만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