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무심히 지나치던 시간이 결실을 맺어 어였한 청소년으로 우뚝 섯습니다. 공부 보다 운동을 좋아했던 수행이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특기생으로 휘경고등학교에 입학하기로 되었답니다.고등학생이 되면 국가대표 권투선수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도하겠답니다. 힘든 생활이 되겠지만 수행이의 생활을 보면 반드시 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승 메달을 사진 찍어 오려했는데 학교에서 시상식한다고 아직 못 받았다고 합니다. 자랑 스러운 수행이를 위해 우리 회사 임직원 모두 힘찬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