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토요일) 오후 4시 학교앞에서 조민정사원, 김민욱사원 제갈포주임, 이진식과장 4명이 김혜영 장학생을 만났습니다.
고3 이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학습을 진행하는 관계로, 학교앞 근처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학교, 가정 생활 및 대학 진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교 생활 및 건강 등 아무런 문제없이 지내고 있으며, 대학 진로는 경희대 국어국문과를 생각하고, 확정을 짖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학교 생활 外 교육청 이하 문학활동을 많이하여, 현재 내신 성적으로만 입학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4개월 남짓 남은 고3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뜻하는 경희대 국어국문과 진학을 하기를 응원하며,
1시간 가량의 짧은시간이었지만 , 가족적이고, 웃으면서 즐거운 멘토 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