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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7조] 신기철 장학생 멘토링 활동
최*주
2011년 10월 8일 이호준사원과 함께 기철이를 만나기위해 장안동에 위치한 맑은수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전분기에는 수락역근처에 있는 새서울 병원에 있었으나 이번에 옮기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약속은 2시에 찾아 뵙기로 하였으나 어머니가 늦으신다고 하여 2시반에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기철이와 기철이의 사촌 동생들이 함께왔으며 병원에 있는 옥상에서 병원에서 요양중이신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얘기를 나누던중 기철이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했으나 사촌동생이 피자를 먹게다하고 기철인 고기를 먹으러 가겠다고하고 둘이서 땡깡을 피느라 난감한 상황이 되었으나 그래도 기철이가 이해하고 피자는 기철이가 좋아하는걸로 시키기로하고 피자집으로 향했습니다. 피자집에 갈려고 차에 오르는데 사촌 여동생이 앞에 타겠다고 또 땡깡을 피워서 피자집으로 향하는 길리 험난했습니다. 중화동 피자헛에 도착해서 피자를 시키는데 기철이는 새우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여 새우가 들어간 피자와 파스타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피자를 먹겠다고 댕깡피던 사촌동생도 피자집에 들어서니깐 환한 웃음꽃이 피고 샐러드바에서 요거트를 먹겠다고 이리저리 다니고... 그래도 어린아이들의 재롱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기철이도 올해가 6학년이라 내년에는 중학교에 진학한다고 하였고 사촌동생은 올해가 초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하였습니다. 사촌여동생은 아직 5살이라 8살되면 학교에 간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피자집에서 맛나게 먹고 남은 피자는 사촌 동생 손에 들려지게 되었습니다. 다음 멘토링때는 기철이가 먹고 싶은걸 먹는걸로 하고 기철이에서 저희 연락처도 알려주면서 연락도 하고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피자집에서 나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도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하고 어머니 말씀 잘들어야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