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7일 1시 경 정태호 주임과 동행하여 이아론 학생과 어머니를 뵙고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 하였습니다.
아론 학생을 3번째 만나지만 역시나 중국음식집으로 출발 하자고 하더군요..
음식점 주차장에 도착하여 둘러보니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아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바꿔서 점심 식사를 하면 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시험기간 중 이라 만나는 토요일도 시험을 봤다고 하던군요.
내년에 고3이 된다고 하던데....
방학기간에도 학교에 나가 공부한다고 하던데...
남은 고3 열심히 공부하여 목표하는 대락에 진학했으면 좋겟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아론 학생 집에 들어가 간단하 다과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집을 나오게 됐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남은 고3 열심히 공부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