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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멘티는 요즘 진로 고민이 많습니다. 저번 멘토링 때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이번 멘토링 때는 특전사가 꿈입니다. 특전사가 되기 위한 체력을 위해 권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권투 자세가 좋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멘티는 컴퓨터 게임도 좋아해서, 게임보다는 권투를 더 즐기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