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H 용산물류팀 김정욱입니다
2013년 첫 멘토활동을 하였습니다 2013년 3월16일 화창하고 날씨 좋은날
박수현학생과 기분좋고 유쾌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박수현학생은 차갑고 말이 없을꺼 같아 걱정을 하였으나 점심을 먹으러
패밀리레스토랑에 안착하여 주문과 동시에 최영민씨와 저는 박수현학생을 웃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워낙 웃음이 없다는 소문이 났던터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첫
한마디에 웃기시작하였습니다 그 한마디는 남자친구있냐는 말이였습니다
사춘기인터라 이성의 관심이 많을거같아 적절하게 통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이 나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박수현학생과의 만남을
아쉬워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모님의 말씀이 정말 유쾌한 시간이였다기에 정말 뿌듯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이상 8조 멘토활동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