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인보드 사업팀 성연호 입니다.
6월 22일 토요일, 선주학생과의 개인적으로는 3번째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된 선주 학생은 언제나 그랬듯이 부끄럼도 많고 웃음도 많은 학생이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무색하게 벌써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누구보다도 명확하게 원하고 희망하고 있어 참 뿌듯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원했고, 사회복지과가 있는 캠퍼스로 입학하여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선주학생의 꿈이 꼭 이루워지기를 같이 희망하며 앞으로 어려운일이나 고민이있을때에도 멘토링 활동중이 아닌 평소에도 의논하기로 하며,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