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멘토링을 처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주말에 쉬고싶었고 처음이라 낯설기도 했습니다 1시간 반동안 전철을 타고 가면서 여러가지 생가을 햇습니다 멘토링 학생을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할가?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 반대로 신기철 학생은 밝고 활발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또한 자기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을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해주고 같이 걱정해주었습니다 또한 신기철 학생의 동생들과 재밋게 놀아주며 정신은 좀 없었지만 멘토링을 다녀오고 나서 보람을 느끼며 피곤했지만 즐거웟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