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전 방문하려하였으나 박준영학생 자격증 시험 및 솔리데오 조미리애 사장님 스케쥴 문제로 부득이하게 9월 25일 박준영 학생 멘토링에 다녀왔습니다.
박준영 학생 멘토는 처음이라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박준영 학생이 워낙 밝은성격이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박준영 학생은 한창 놀고싶을 나이일텐데 주말에 일찍일어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학업에대한 열정도 깊은것 같아 대견스러웠습니다.
올 겨울 박준영 학생의 자격증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맛있는것도 먹고 조언도 해주며 멘토활동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