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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 2조] 2015 Q3 한희성 학생 멘토링 활동

최*윤

희성학생과 저녘 약속을 잡고, 차상영 부장님과 함께 복숭아와 포도를 사서 방문하였습니다. 한희성 학생과는 2번째 만남이였는데 이전 보다 더욱 듬직하게 변해 보기더욱 좋았습니다. 희성군은 수학을 좋아하고 나중에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꿈이라고 합니다. 공부도열심히하지만 아직 게임을 좋아해서 저녘에 1시간정도 게임을 즐겨한다고 하더군요 이제 곧 고3이니 게임은 이제 그만하고 공부에 전념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주 었습니다. 꼭 성공하여 어머니에게 효도를 하고 싶어하는 희성군을 보면서 정말 대견해 보였습니다. 1시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또 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즐겁게 인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