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에서 9월 3일 박창현 과장과 이태원대리가 파주에 있는 민병옥 학생의 멘토링 방문을 하였습니다.
수녀님들과 5명의 여자 아이들이 한 가정을 이루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도 굉장히 깔끔하며,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녀님들이 키우고 있는 아이들은 다행히 행복한 분위기에서 잘 자랄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이 처음인 저와 이태원대리는 아직 아이들과 서먹하였지만, 다음 방문때는 그래도 좀 친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