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CH 3조 멘토링 활동입니다.
이번엔 저희 IBS사업팀으로 새로 입사한 김 태희 대리와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파주에 있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예영이는 항상 밝은 얼굴로 저희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첫번째 인연을 맺고 활동을 했는데...벌써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박 예영 학생은 요즘 신문,방송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향후 대학진로도 신문방송학과 분야로 관심을 두고 조금씩 자기의 적성에
맞는 부분을 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동급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학교 생활은 잘 지내고 있고, 다만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가끔씩 간다고 하는데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듯 하였습니다.
날씨도 넘 좋구, 공기도 좋구... 개인적으로는 예영 학생을 만나기 위해 파주로 갈때마다
힐딩 하는듯 합니다. ^^;
이상 멘토링 활동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