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달 12월 김성심 학생을 만났습니다. 처음 성심 학생을 만났는데 , 올 3월달에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좋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가 시험이라 새벽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학원에 보충 수업을 한다 하였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멘토링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 졌습니다.
성심학생의 꿈은 상담 선생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여 주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꿈을 이룰수 있을꺼라 생각 되었습니다.
요즘 고등학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숙제를 작성하여 제출한다고 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유디아 모니터를 선물로 준비해 만나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