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13조, 2018년도 마지막 Q4 멘토링 활동을 2018년 12월 8일(토)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파주 운정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민*옥 학생으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인생계획서를 가지고 여러가지 조언 및 현재 생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민*옥 학생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장래 "호텔리어"가 되고 싶다고 하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소통하고 그를 통해 자기 자신의 자아를 키워나가 성공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낯가림이 있어 이에 대해서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의지를 갖고 이에 대해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이전에 멘토링 하였을 때 있었던 낯가림과 비교하면 많이 많이 나아졌으며, 이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잘 극복하여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을 할 예정이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근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학금을 잘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