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멘토링 윤*수 장학생을 김포 이마트에서 만났습니다.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만큼 감기에 걸려서 몸이 좋지 않았던 점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만났을때는 밝고 부끄러움이 많은 모습이였습니다.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고 하여 물어보니 현재 거주하는 집도 꾸미며 지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고등학교 진학은 인문계로 진학하고 싶다고 하여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취미생활로는 만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고기류를 좋아하여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서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이번 멘토링이 지수 학생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