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9일 토요일 부산지사멘토 장학생인 김*호학생을 만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약 1년만에 만난 동호학생은 저번 멘토링활동에서 보았던 모습보다 몸집이 건장한 모습의 동호학생이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면서 잘먹는 음식은 초밥종류라고 해서 약속장소를 연산동 *호학생의 집근처인 갓파스시에서 맛있는 점심을 같이 먹고 학교,학원 미래에 대한 꿈에 얘기를 나누며 같이 점심 같이 먹었습니다.몇번의 만남에 익숙해졌는지 서먹함 없이 자연스럽게 요즘 근항을 알수있었습니다.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매일 바쁜일과를 보내고 있는 *호학생 매일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학원에 간다고하며, 영어와 수학을 학원에서 매일 3시간 배운다고 합니다.활발한 성격이라 교우관계도 좋은듯하며 주말이면 친구들과어울려 다니며 PC방 영화관람등으로 시간을보낸다고한다.미래 꿈이 행정직 공무원인 목표인 *호학생을 응원하며 건강한모습으로 3개월뒤 만날것을 약속하며 멘토링 활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