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 김성복 과장, 김진성 주임 / 9월 29일 멘토링 활동을 위해 김*심 학생을 만났습니다. 주말인데도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하여 오후 5시에 만나 카폐에서 잠깐이나마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대학교 진학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물리치료사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 대략적은 진로방향등을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