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티 : 최*승멘토 : 신성하, 김태희 마침 *승이의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느라 지쳤을 *승이를 위해 특별히 맛있는 곳을 찾아 만남을 가졌습니다! 레스토랑은 처음이라는 *승이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나면 복도에 서있던, 장소 불문하고 공부한다는 *승이 학교 얘기를 들으며 지금 잠시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자며 다독여 주었고, 살은 나중에 대학가서 빼고 오늘은 많이 많이 먹자며 즐겁고 유쾌한 점심을 가졌습니다.지금 이 시간도 친구들은 공부하고 있을텐데 본인은 이렇게 나와서 놀고 있으니 좋다고는 했지만, 조금 불안해 보여서 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 만남에는 더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