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윤*수 장학생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이후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해 매일 매일 왕복 3시간 김포에서 일산까지 통학을 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했습니다. 특히 지금 자신이 배우고 공부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만족감과 큰 재미를 느끼고 있다하여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멘토링 활동이 아니여도 평소에도 궁금하거나 조언이 필요할때에면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서로 바라면서 뜻깊은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